전과14범 이명박 까발이고 무죄선고받은 아름다운청년
분류없음 2008/05/02 23:48 |http://blog.daum.net/adaptx/14393296
현재의 선거법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랍니다..
저는 재수 좋게 양식있고 현명한 판사를 만나 무죄 선고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지금 재판중이시거나,,검,경찰의 조사를 받고 계신분들께 참고하라고
저의 무죄판결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이야기 합니다.
처음 서울 구로경찰서에서의 전화
(이 때 제가 올린 글이 800 개가 조금 넘었었습니다.)
사실 전화로 경찰서 출석해달라는 요구에는 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식으로 출석요구서 보내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이라 약속을 하고 구로경찰서에서 첫 조사..
제일 먼저 문제 삼는 글이 "존경하는 예수씨"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당시 쥐박이가 존경하는 인물을 인도의 간디와 우리나라 안창호씨" 라는
발언이 수많은 이들의 조롱을 받고 있을때 그것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조사 도중 진술을 거부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이 따위 조사 응할 수 없다!"며.............
일주일 후 강남 수서경찰서에서 형사 두 명이 직접 집까지 찾아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 들을 거실에 앉혀놓고 대선 참여연대 에 전화 상담..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 물었더니
정식으로 영장을 가져오지 않았으니 조사에 응할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식으로 영장청구해서 가지고 오라!!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
라고 하니 두 형사 할 수없이 돌아가고..
며칠 후 경남고성경찰서에서의 출석요구서..
사건담당형사에게 전화
"생업에 지장이 있고 거리가 멀어서 갈 수없다.
내 주소지 관할서로 이첩해 달라!!
그리고 전과 14범인 놈도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했는데..
인터넷에 글 좀 올린것이 뭐 그리 큰 죄라고
그 먼곳에서 까지 오라가라!! 하느냐!!" 며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원경찰서에서의 조사
수원지검에서의 조사...
경찰 조사받을때 "내가 쓰는 글이 선거법에 저촉되는지 전혀 몰랐다" 라고 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경찰 조사 내용을 검찰이나 법정에서 번복하면 불리하게 작용하니
첫 조사를 잘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흥분금지.
검찰조사시
"아이들 가르치는 양식있는 분이 이런 짓을 하면 되느냐?"며 호통을 치기에
"위장전입,위장취업, 사기꾼 전과 14범인 놈도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까짓게 뭐 그리 문제냐!!" 며 같이 소리를 질렀더니
검사놈 노발 대발 지랄하더군요..
여기가 어딘데 감히 큰소리를 지르며 대통령을 욕하느냐고..ㅎㅎ
그리고 법원에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그리고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시 이명박 후보의 온갖 의혹과 부정,불법, 편법등을 보고
이런 자가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이것이 어찌 선거법에 위반이 되느냐?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기본권이 있지 않는냐?
판사님의 현명하고 상식적인 판결을 기다린다"
고 진술했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대로
이현령 비현령식의 선거법..........
저는 현명하고 양식있고,, 상식이 있는 판사님을 만나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재수가 좋았다고 할까요??
오늘 저랑 같이 무죄판결을 받은 또 다른 한 분
진술내용중에..
"선거법에 위반되는 지 몰랐다.. 반성하고 있다"
라고 하니 판사님 오히려
"반성을 왜 하냐??
잘못한게 없는데????? "
라고 하셨답니다...
부디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그리고 제가 썼던 대선 당시의 글들 보세요..
이런 글들도 모두 공소기각에 무죄가 되었습니다
변호사 없이 혼자서 모든 조사와 재판과정에 임했었습니다.
힘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